'전반기 잘 마쳤어요' 배구 여제 김연경 귀국

입력 2018-12-30 11:09

터키 프로배구에서 활동하는 김연경(엑자시바시)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18-2019 터키 여자프로배구 휴식기를 맞아 귀국한 김연경은 한국에서 휴가를 보낸 후 내년 1월 5일 터키로 출국할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