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폭의 그림' 강진만 비추는 일출

입력 2018-12-30 10:44

무술년(戊戌年)이 하루 남은 30일 오전 전남 강진만 위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강진만 일출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신전면 주작산 전망대에서는 새해 아침 해맞이 행사와 함께 떡국 나눔 행사가 열린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