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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사진] kt 정글러 ‘엄티’ 엄성현 ‘우리 탑라이너 잘하네’
입력
2018-12-28 17:07
28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2라운드 4강전이 진행 중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젠지e스포츠와 kt 롤스터가 5판3선승제로 맞붙어 결승행 티켓의 주인공을 가린다.
kt 롤스터 정글러 ‘엄티’ 엄성현이 탑라이너 ‘스맵’ 송경호의 개인 화면을 지켜보고 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