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밤중에 폭발' 삼성 휴대폰, 충전 중 불꽃 일으키며 파손

입력 2018-12-27 17:25

전 전남도의원 A(55) 씨는 27일 오전 5시쯤 전남 여수시 신기동 자신의 집에서 잠을 자던 중 머리맡에 놓아둔 갤럭시7 엣지 휴대전화기에서 갑자기 폭발음과 함께 불꽃과 연기가 솟으면서 파손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파손된 휴대전화기.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