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잡아도 웃을 수 없네' 포즈 취하는 여,야 3당 원내대표

입력 2018-12-27 17:22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합의사항을 발표하고 손을 맞잡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