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방문' 이라크 주둔 미군 기지에서 연설한 트럼프

입력 2018-12-27 09:5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이라크 주둔 미군 기지인 알아사드 공군기지를 깜짝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의 당위성을 주장하면서 이라크에서 철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휴일을 보내려던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워싱턴에 남아 있다가 취임 후 처음으로 군부대를 방문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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