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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쓰나미 피해 복구에 힘쓰는 인도네시아 자원봉사자들
입력
2018-12-26 22:09
자원봉사자들은 26일 인도네시아 카리타 해변에서 발생한 쓰나미가 지나간 현장을 복구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2004년 아시아 지진과 쓰나미 대참사 기념일에 발행된 새로운 경고로 지난 주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간 그 해변으로부터 대피하라고 요청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