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가 2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연 '제1367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는 올해 마지막 수요시위로 한해 동안 세상을 뜬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 8명에 대한 추모제로 치러졌다. 뉴시스
정의기억연대가 2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연 '제1367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는 올해 마지막 수요시위로 한해 동안 세상을 뜬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 8명에 대한 추모제로 치러졌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