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 목구멍’ 리선권 위원장 ‘그만 찍어요~’

입력 2018-12-26 16:02 수정 2018-12-26 16:26

북한 개성시 판문역에서 26일 오전 열린 남북 동서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자리를 뜨며 손사래를 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