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람이 있습니다”… 굴뚝에서 410일째 농성

입력 2018-12-26 14:42 수정 2018-12-26 14:43

26일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목동열병합발전소 굴뚝에서 홍기탁 파인텍지회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이 고용 승계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410일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