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들을 추모하며'

입력 2018-12-26 13:53

26일 서울 종로구 옛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2018년 돌아가신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추모 및 1367차 정기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