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고 김용균 노동자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산업안전보건법 전면개정,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다.
뉴시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고 김용균 노동자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산업안전보건법 전면개정,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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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시작' 산업안전법 전면 개정 촉구하는 김명환 위원장
입력 2018-12-26 10:22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고 김용균 노동자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산업안전보건법 전면개정,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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