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 위에 사람이 있다' 409일째 이어진 고공농성

입력 2018-12-25 15:59

홍기탁 파인텍지회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이 25일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목동열병합발전소 75m 굴뚝 고공농성장에서 409일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