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 찾아 삼만리'

입력 2018-12-25 14:33

24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 북서쪽 카텐치 마을에 새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모이터에서 새 한 마리가 먹이를 먹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