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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광주서 또 BMW차량 화재… “주행 중 엔진룸서 갑자기 불길”
입력
2018-12-25 10:08
24일 오후 6시24분께 광주 광산구 도산동 한 아파트 앞 도로를 달리던 A(45)씨의 BMW320 차량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엔진룸을 비롯한 차체가 모두 탔으나 A씨는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