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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사진] 흐뭇한 표정으로 ‘피넛’ 한왕호를 바라보는 ‘큐베’ 이성진
입력
2018-12-24 17:10
수정
2018-12-24 17:17
24일 서울 강남구 액토즈 아레나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1라운드 8강전이 진행된다. 이날 1경기에서는 젠지가 샌드박스 게이밍과 2라운드 8강 진출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2경기에서는 진에어 그린윙스와 GC 부산 라이징 스타가 맞붙는다.
젠지 탑라이너 ‘큐베’ 이성진이 옆자리에 앉은 정글러 ‘피넛’ 한왕호의 활약을 지켜보고 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