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靑 “김정은 30일 답방설 사실 아냐”
입력
2018-12-24 15:49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월 18일 평양 시내에서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청와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대 답방설을 부인했다.
청와대는 24일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김 위원장의 오는 30일 1박2일 일정의 답방이 유력시 된다’는 한 주간지의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보도 내용은 김 위원장의 답방 시기가 ‘연내’ 정도에 머물지 않고 ‘30일’로 구체적으로 명시돼 궁금증을 높였다. 청와대 익명 관계자의 발언이 인용됐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