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온도계' 사랑의 온도, 전년 대비 85% 그쳐

입력 2018-12-24 11:10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36.7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번해 모금된 금액은 지난 20일 기준 15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4%에 그치는 수준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