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지역 단체 운동가 매리 응우옌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매리퀸 베트남 교회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베트남 난민 추방 정책에 항의하며 시위하고 있다.
뉴시스
베트남 지역 단체 운동가 매리 응우옌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매리퀸 베트남 교회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베트남 난민 추방 정책에 항의하며 시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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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 그만" 트럼프 난민 정책 반대 시위하는 베트남 여성
입력 2018-12-21 17:54 수정 2018-12-21 18:02
베트남 지역 단체 운동가 매리 응우옌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매리퀸 베트남 교회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베트남 난민 추방 정책에 항의하며 시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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