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경남 거창 규모 2.7 지진… 영남·전북 “흔들림 느껴”
입력
2018-12-21 17:10
뉴시스
경남 거창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1일 “오후 4시6분12초 거창 북북동쪽 9㎞ 지점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76도, 동경 127.95도. 진원의 깊이는 12㎞로 추정된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경남, 경북, 전북 등에서 진동이 감지됐지만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강문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