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장관, 비건 美 대표와 면담… 남북 교류협력 사업 논의

입력 2018-12-21 09:16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양측은 북한의 비핵화와 남북 교류협력 사업의 진행 상황 등을 논의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