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걷는다' 강릉 펜션 사고 학생

입력 2018-12-20 13:09 수정 2018-12-20 13:26

강릉 펜션 가스중독 사고로 부상을 입은 서울 대성고 3학년 학생들 중 5명이 강릉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회복이 빠른 것으로 알려진 학생(왼쪽)이 20일 강원 강릉아산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로 치료를 받기 위해 걸어 들어가고 있는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