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취업특혜의혹 명백한 허위사실" 해명하는 김성태

입력 2018-12-20 10:53

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자녀 취업특혜의혹과 관련 보도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