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눈물… 고 김용균 어머니와 세월호 유족의 만남

입력 2018-12-20 09:13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태안화력발전 비정규직 고 김용균 3차 촛불추모제, 청년 추모의 날'에서 김씨의 어머니와 세월호 유족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