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죄하라" 계속되는 수요집회

입력 2018-12-19 14:28

이용수 할머니와 학생들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366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