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대성고 참사' 서울시교육청 학생 피해 대책 논의
입력
2018-12-19 10:47
김원찬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이 교육청 관계자들과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강릉의 한 펜션에서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이 숨지거나 의식을 잃은 것과 관련해 개인체험 학습 관련 대책과 피해 학생들의 장례절차 등을 논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