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고 참사' 서울시교육청 학생 피해 대책 논의

입력 2018-12-19 10:47

김원찬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이 교육청 관계자들과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강릉의 한 펜션에서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이 숨지거나 의식을 잃은 것과 관련해 개인체험 학습 관련 대책과 피해 학생들의 장례절차 등을 논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