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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사진] 한화생명 유니폼 입은 ‘템트’ 강명구
입력
2018-12-18 20:28
한화생명e스포츠는 18일 서울 강남 액토즈 아레나에서 KeG 서울과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1라운드 16강전을 치른다. 이번 스토브 리그에 한화생명 유니폼을 입은 미드라이너 ‘템트’ 강명구가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