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하우징, ‘고용노동부 장관상, 2018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 대상’ 2관왕 달성

입력 2018-12-18 16:29

대한민국 단독 주택 시공 기업 더존하우징이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2018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 대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3일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고용노동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 머니투데이가 주최해 열린 시상식에서 고용안정, 복지증대, 혁신경영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더존하우징은 16년간 전국 2000동 이상 시공한 최다 건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주택 상담부터 설계, 인테리어, 시공, 감리, 사후관리까지 정확하고 철저한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오랜 시간 축적된 설계 및 시공 노하우로 선진 건축공법과 친환경 고급자재, 첨단 디자인을 국내에 도입하여 고객별 맞춤형 주택 시공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주택 시공 업계에서 유일한 외부 감사기업으로 건축시공에 있어 건축주의 재산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보호하며, 완공 후에도 유지보수와 철저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과의 신뢰관계를 유지하며 주택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고객서비스 일환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365일 상시 오픈 주택전시장 운영과 인테리어 쇼룸, 주택시공 포트폴리오 전시룸을 개방해 주택 건축 관련 정보 습득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지난 12월 15일 예비 건축주들을 위해 열린 '2018 더존하우징페어'도 그 일환이다.

㈜더존하우징 이용진 대표는 “이번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2018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 대상을 통해 업계를 대표하는 건축시공 기업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더존하우징은 건축시공의 선도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더욱 힘쓸 예정이며, 주택 건축 분야의 모범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정직한 시공, 고객신뢰를 중시하며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