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랑 비슷한 듯 다른 분위기, 평양 일상

입력 2018-12-18 15:00 수정 2018-12-18 15:25

북한 주민들이 18일 평양 거리를 걷고 있다.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상화가 설치된 모습이 눈에 띈다.


북한 주민들이 고층 아파트가 들어선 평양 거리를 자전거와 트롤리버스 등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