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엘드, 소포장으로 휴대성 높인 스틱꿀 신제품 출시 눈길

입력 2018-12-18 13:24

천연벌꿀 브랜드 ‘미엘드’가 언제 어디서든 천연벌꿀을 섭취할 수 있는 스틱 형태의 소포장 벌꿀 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엘드’의 신제품으로 선보인 스틱벌꿀은 휴대가 간편한 허니스틱 타입으로 출시되어 실용적이며 위생적으로도 안심할 수 있다.

1포당 15ml의 넉넉한 용량을 자랑하며 천연벌꿀에 현대적인 감각을 입힌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부드럽고 달콤한 아카시아벌꿀과 영양 만점의 야생화벌꿀 등 2가지로 출시되었으며 2가지의 맛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은 선물용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미엘드’의 천연벌꿀은 한국양봉협회의 탄소동위원소비검사와 제일분석연구원의 잔류농약검사까지 2회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친 제품으로 직영 농장 외 10곳의 유기농양봉농가와의 계약생산을 통해 생산된 천연벌꿀만을 이용하고 있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미엘드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벌꿀을 섭취할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다량의 영양소와 항산화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스틱꿀을 통해 보다 손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