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닉 더 심플 토너, 로션 2018 화해 뷰티 어워드 위너 선정

입력 2018-12-18 10:17

착한 화장품 브랜드 싸이닉의 더 심플 토너 로션이 '2018 화해 뷰티 어워드' 스킨/토너 부문, 로션/에멀젼 부문 위너로 선정됐다. 2017년 화해 뷰티어워드 베스트 신상품 1위 선정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화해'는 약 11만개 화장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분 정보, 소비자 리뷰, 테마별 랭킹, 쇼핑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화장품 정보 플랫폼이다.

'2018 화해 뷰티 어워드'는 올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화해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약 75만건의 화장품 리뷰 데이터를 분석하여 순위를 선정하였으며, 대상 화장품 수는 9만2718개에 달한다. 수상 제품은 총 4단계에 걸친 검수 시스템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된다.

싸이닉은 이번 화해 뷰티 어워드를 통해 화장품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들로부터 착한 성분과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신뢰도를 더욱 높인 것으로 보여진다.

싸이닉 더 심플 토너와 로션은 20가지 주의성분이 무첨가 된 제품으로 피부에 필요한 착한 성분을 심플하게 담은 순한 약산성 스킨케어 제품이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고 자극을 줄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싸이닉 마케팅 매니저는 “최근 유해 환경과 걱정 성분 이슈로 인해 더 심플과 같은 착한 성분의 제품이 성분과 성능을 따지는 똑똑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2017년 화해 뷰티어워드 베스트 신상품 1위에 이은 이번 위너 수상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