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장백지가 지난달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는 현지 매체 보도에 대해 “사실이다”고 인정했다.
장백지의 소속사는 17일 웨이보에 올린 입장문에서 “사랑하는 팬 여러분 장백지가 지난달 셋째 아이를 낳았다”고 밝혔다. 이어 “태어난 아들은 매우 건강한 상태고 장백지도 회복 중”이라며 “장백지는 세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동시에 좋은 작품으로 만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복수의 중국 매체들은 장백지가 홍콩에서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아이의 생부는 요식업계 재력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장백지 측은 생부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장백지는 2012년 홍콩 배우 사정봉과 이혼한 뒤 두 아들 루카스, 퀀터스를 홀로 키워왔다. 지난 2월 “2018년이 가기 전에 꼭 아이를 낳겠다. 이게 나의 목표”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많은 팬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