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제주도청 앞에서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녀들이 집회를 열어 동부하수처리장 오폐수 문제 해결을 도에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17일 오후 제주도청 앞에서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녀들이 집회를 열어 동부하수처리장 오폐수 문제 해결을 도에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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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리 해녀들 "월정 바다 썩어간다. 생존권 보장하라"
입력 2018-12-17 13:53
17일 오후 제주도청 앞에서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녀들이 집회를 열어 동부하수처리장 오폐수 문제 해결을 도에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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