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만에 새로 제작된 애국가 음원...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

입력 2018-12-17 13:25 수정 2018-12-17 13:36

애국가 음원에 대한 저작권 기증식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열렸다. 임원선(앞줄 오른쪽 두번째) 한국저작권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