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이디 퍼스트'

입력 2018-12-17 11:30

임시국회가 시작된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논의 장소를 향해 앞서 가던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뒤따르던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먼저 들어갈 것을 권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