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모저모] KSL 결승전 풍경

입력 2018-12-15 17:06 수정 2018-12-15 17:13
경기 전 조기석, 김민철이 무대에 섰다.

경기 전 손을 푸는 김민철.

조기석이 진지한 표정으로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현장을 찾은 관중들이 경기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경기 전 무대에서 인터뷰하는 김민철, 조기석

조기석과 김민철은 15일 오후 4시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SL) 시즌2 결승전 대결을 벌인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