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마케팅그룹, 기업의 니즈에 맞춘 언론홍보 등 최적의 마케팅 서비스 제공해

입력 2018-12-14 17:08

주식회사 참달(주)이 메가마케팅그룹(주)으로 상호명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메가마케팅그룹 김병두 대표는 “이번 상호 변경을 통해 메가마케팅그룹은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의 마케팅 서비스를 창출하고 기업의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메가마케팅그룹은 ‘매우 큰’이라는 단어를 직관적으로 활용하여 기존의 광고홍보대행을 넘어 디지털 시대에 부응하는 종합광고대행을 아우르는 말이다. 이는 기존 매체에 국한되지 않고, 인터넷, TV, 모바일, 3D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여 집행하는 종합광고대행사를 말한다.

윤리경영을 모토로 두고 있는 메가마케팅그룹은 시스템적 사고를 통한 구성원의 창의성과 리더쉽 배양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기업 홍보에 최적화된 언론 홍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획일화되고 상업화된 마케팅 시장에서 기업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와 언론홍보 및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디지털마케팅 종합광고 대행사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기업 이윤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메가마케팅그룹은 전략적통합(IMC)마케팅을 통해 기업 이미지 향상은 물론 제품 차별화 및 PR, 광고까지 다방면의 마케팅홍보대행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정확도와 속도를 갖춘 기사 송출 및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브랜드 콘텐츠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기업 공식 SNS 채널 운영 및 포털·커뮤니티, 모바일, 동영상 광고, 프로모션 온라인 배너 광고 진행 등 목적에 맞게 광고매체를 믹스하여 기업 홍보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이에 기업은 차별화를 통해 인지도 향상을 얻는 것은 물론 제품 구매를 유발하고, 기업의 로열티를 유지할 수 있다.

끝으로 김병두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랜드의 흐름을 파악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의 가치 향상을 위한 시장의 선두주자로 거듭나도록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