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결승행 따고 기뻐하는 '남북 콤비'

입력 2018-12-14 15:36 수정 2018-12-14 15:58

2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혼합복식 준결승전이 1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렸다. 남북 단일팀 장우진, 차효심 조가 한국팀 임종훈, 양하은 조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