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도리와 마스크로 버틴다' 단식중인 이정미-손학규

입력 2018-12-14 13:23 수정 2018-12-14 13:52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야3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촉구 집중 피켓시위에서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생각에 잠겨 있다. 이 대표와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촉구를 위해 9일째 단식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