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화재 진화' 해군 잠수함사령부 박정완 중사

입력 2018-12-14 11:04 수정 2018-12-14 11:28

해군작전사령부는 잠수함사령부 박정완 중사가 지난달 17일 부산 남구 용호동에서 불이 난 택시를 발견하고 초기 진화에 나서 택시 기사가 큰 위기를 모면했다고 14일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