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린 하얀 쓰레기?' 활주로 제설작업

입력 2018-12-13 15:55

13일 경기도 수원시 공군 10전투비행단에서 제설장비 SE-88과 공군장병들이 활주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SE-88은 퇴역한 전투기의 엔진을 활용해 만든 제설장비로 고온의 배기가스를 활주로 표면에 분사해 짧은 시간 안에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