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뭉친 단일팀 기대주 장우진-차효심

입력 2018-12-13 15:42

2018 ITTF 월드투어 그랜드 파이널스 탁구 혼합복식 8강전이 1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렸다. 남북 단일팀 장우진, 차효심 조가 일본 요시무라 마하루, 이시카와 가스미 조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를 거두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