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넘자' 멕시코 장벽 넘는 캐러밴

입력 2018-12-13 13:31

12일(현지시간) 온두라스 이민자가 동료들의 도움으로 멕시코 티후아나의 멕시코-샌디에이고 장벽을 넘고 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망명 신청 절차를 피하려는 이들은 장벽을 넘어 미국 국경 경비대에 자수해 망명 절차를 밟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