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방송국 앞 분신 예고로 '119 대기중'

입력 2018-12-13 13:15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13일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의 한 방송사 앞에서 분신을 예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9 구조대는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해당 방송국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