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온수관 파열' 복구 완료

입력 2018-12-12 14:18

목동 아파트 노후 온수관 파열 복구가 완료된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단지 아파트 내 사고 지역을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한편, 11일 오전 9시 30분께 노후 온수관 파열로 인근 1800여 세대가 온수와 난방 공급이 끊겨 17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