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에 둘러싸인 이호진 前 태광그룹 회장

입력 2018-12-12 13:21 수정 2018-12-12 13:25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횡령 배임 혐의와 관련한 파기환송심 1차 공판을 마친 후 취재진에 둘러싸인 채 법정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