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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열창' 아리랑 부르는 재일동포 2세 소프라노 전월선
입력
2018-12-11 17:56
11일 오후 경북 문경시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디아스포라 아리랑, 제11회 문경새재 아리랑제'에서 재일동포 2세 소프라노 전월선이 아리랑, 긴아리랑, 문경새재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