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사고로 착잡한 표정' 오영식 코레일 사장

입력 2018-12-11 17:38

잇따른 열차사고에 대한 책임을 떠안고 사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힌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11일 오후 대전 동구 한국철도공사 본사 로비 앞에서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