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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KTX 사고’ 국회 국토위서 피 튀기는 설전
입력
2018-12-11 13:51
수정
2018-12-11 13:57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강릉선 KTX 철도사고 등 현안보고를 위해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과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가운데는 박순자 위원장.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