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교회 문화 만들어요” 2019 제직훈련 세미나

입력 2018-12-11 09:16
민찬기 목사

교회건강연구원(원장 이효상 목사)는 다음 달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40분까지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에서 ‘청지기·임원·제직훈련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 주제는 ‘성전의 기둥 같은 청지기’이다.
이장형 목사

강사는 제직훈련의 전문가 이효상 교회건강연구원장, 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 백석대학교회 이장형 목사, 거룩한빛운정교회 정성진 목사이다.

참가 대상은 교회 평신도 직분자, 각 선교단체 임직원 등이다.

참가비는 식사 포함 2만원(현장등록 2만 5000원)이다.

참가 신청은 입금 후 교회건강연구원 홈페이지나 문자로 등록하면 된다.

다음 달 10일까지 접수를 마감한다.

이효상 교회건강연구원장은 “21세기 한국교회 경쟁력은 팀웍과 건강한 교회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